분야별 뉴스보기

HOME > 정보마당 > 뉴스룸 >분야별 뉴스보기
제목 [R&D]신장 오가노이드로 다낭성신종 치료 실마리
출처 COSMOS 보도일 2017-10-02
조회수 158 LIKE 0   
기사 링크 첨부 파일

상세내용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이 배양접시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장 오가노이드를 생성하여 장기 기능 부전 질환 치료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장에 낭종(cysts)이 생기는 다낭성신종(PKD)은 유전질환으로 건강한 장기 조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Nature Materials 저널에서 연구진은 신장 내 물리적인 환경에 제한을 둠으로써 낭종형성의 비율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음을 밝혔으며, 그전엔 오가노이드로 다낭성신종과 유사한 낭종을 형성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질환에 대한 기초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배양접시 내에 오가노이드가 떠다니도록 방치해두었을 때 더 큰 낭종을 형성하고 대조적으로 기질에 고정시켰을 땐 낭종의 크기가 작게 유지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는 신장 내 낭종의 크기와 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이 밝혀지면 치료목표도 더욱 명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질환을 일으키는 폴리시스틴(polycystin)이란 단백질이 미세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에 세포들 간의 상호 작용이나 세포 외부를 인지하는 방식을 바꿀수 있다면 실제적으로 질병의 경로를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    
1 2 3 4 5 6 7 8 9 10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6 (신흥동 3가) 정석빌딩 C동 806호 (우편번호: 22332) | Tel : 032-889-5023 | Fax : 032-889-5024
Copyright GSRA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