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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일본] 일본 교토대 & 카가와대, 신성빈혈 치료를 위한 인간줄기세포 연구결과 발표
출처 Medical Xpress 보도일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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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일본 교토대학과 카가와 대학 연구진은 신장병으로 발생하는 신성빈혈 마우스에게 조작한 인간줄기세포를 주입하여 치료한 결과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에 게재했다. 만성 신부전은 체내 노폐물과 체액을 처리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많은 증상을 야기하는 중대한 질환으로, 결국 많은 신부전 환자들이 정기적 투석이나 이식수술을 받는다. 만성 신부전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 신성 빈혈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신장이 에리스로포이에틴 호르몬(EPO)을 원활히 생산할 수 없게 되고 체내 적혈구를 생성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혈액이 뇌 및 기타 신체 부위에 충분한 산소를 운반 할 수 없게 되어 빈혈이 생기는 증상이다. 현재 신성빈혈치료제는 수일에 한번씩 EPO를 주사하는 것으로 비용과 부작용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이지 못하다.

공동 연구진은 인간 탯줄로부터 제대혈 줄기세포를 채취한 다음, 성장인자로 처리하여 EPO를 생산할 수 있는 성숙한 세포로 자랄 수 있는 다능성 줄기세포를 생산하였다. 처리된 세포를 신성빈혈이 있는 마우스의 신장에 주입한 후 모니터한 결과, 4주 만에 EPO 수치가 정상 마우스보다 약 20배 높았다고 보고했다. 또한 마우스의 수명을 통해 그 수준이 유지되었으며, 이것은 질병 완치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물론 이 실험과정이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의도대로 진행되어 해로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신장질환을 환자들에게 더 이상 빈혈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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