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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일본] 게이오대학교, 유전자 도입으로 심근경색 개선
출처 일본경제신문 보도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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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게이오기주쿠대학교(慶応義塾大学)의 이에다 마사키(家田真樹)강사 등 연구팀은 심근경색을 일으킨 마우스 체내에서 심근세포를 고효율로 재생하여 심기능이 개선되는 방법을 개발했다. 다른 세포에 3종류의 유전자를 도입하여 박동하는 심근세포로 바꾸었다. 심장 재생의료는 iPS세포로 제작한 심근세포를 이식하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환자의 쇠퇴한 심기능을 이식하지 않고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연구 성과는 미국과학지 Cell Stem Cell 온라인에 게재되었다. 심근경색은 심근세포를 잃게 됨과 동시에 박동하지 않는 섬유아세포가 증가하여 심장의 펌프기능이 저하된다. 연구팀은 섬유아세포에 유전자를 도입하여 심근세포로 바꾸는데 성공했지만, 효율이 낮고 세포 DNA가 손상되는 과제가 있었다. 이번에는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아이롬그룹의 자회사 “ID파마(ID Pharma)”사와 협력했다. 유전자의 운반 역할로써 센다이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섬유아세포에 고효율로 유전자 도입을 하고 DNA의 손상 없이 심근세포로 바꾸었다. 심근경색을 일으킨 마우스 심장에 유전자를 도입하여 효과를 조사한 결과, 1개월 후에 심근세포가 생성된 효율은 약 5%이며, 다른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종래법의 5배로 향상했다. 유전자를 도입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심근경색으로 섬유화된 부위가 약 절반으로 축소되고, 심장의 펌프기능도 개선되었다. 향후 돼지, 원숭이 등 실험을 통해 효과 및 안전성을 검증하고, 5년 후 임상응용을 겨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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