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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일본] 후지소프트, 데이쿄대학과 재생 연골을 사용한 치료법 개발
출처 일본경제신문 보도일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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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후지소프트(FUJISOFT)사는 데이쿄대학교(帝京大学)와 공동으로 재생연골을 사용한 귀 난치병 치료법을 개발했다. 20181월의 승인신청을 목표로 코 연골 치료용 재생의료제품을 가공하여 대상 질환을 귀까지 확대한다. 최근에 임상연구를 시작하여 첫 번째 환자 수술을 완료했다. 재생의료제품은 일본에서 4품목 밖에 승인되지 않았고, 향후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고막 속에 염증을 일으켜 난청을 부르는 "진주종성 중이염"치료에 사용된다. 데이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내년을 목표로 총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실시한다. 진주종성 중이염 환자는 일본에 1만 명 정도 있다고 추정된다. 종래의 치료는 귀를 절개하고 염증부분을 채취하여 인공재료 등을 심어 넣었다. 그러나 감염증이나 재발 위험도가 높고 근치법이 없었다. 본 치료법은 수술 전에 환자의 귓불에서 소량의 연골을 채취하고 배양한 후에 재차 환자의 체내에 이식한다. 동사는 코 연골의 재생의료제품에 대하여 181월을 목표로 승인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귀에도 동일한 재생연골을 수술 전에 절단하고 사용하여 적응범위의 확대를 모색한다. 치료효과를 검증한 후 약사승인을 지향한 임상시험(치험)을 시작한다. 후지소프트는 복수의 대학을 중개하여 동일 타입의 세포를 배양하여 각 대학에 제공한다. 환자에 대한 사용 실적을 각지의 대학교에서 축적하여 실용화까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쿄대학교와의 이번 공동연구도 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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