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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HIV 대응 장기 면역력 유지 가능한 CAR-T 세포 기반 유전자치료제
출처 EurekAlert 보도일 2017-12-28
조회수 121 LI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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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결과

유전자치료를 통해 연구자들은 혈액을 생성하는 줄기세포(hematopoietic stem/progenitor cells 또는 HSPCs)HIV 감염 세포를 검출하고 파괴할 수 있는 세포를 만드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CAR) 유전자를 전달했다. 이렇게 조작한 세포는 감염된 세포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2년 이상 지속되어 AIDS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부터 장기간 면역을 유지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배경

항 바이러스 약물은 신체의 HIV 양을 거의 탐지할 수 없도록 억제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를 근절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효과적인 면역 반응뿐이다. 연구자들은 혈액생성 줄기세포를 조작하여 HIV 감염 세포를 특이적으로 표적화하고 사멸시키기 위해 신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CAR-T 세포가 HIV-1 감염 치료 이외 다양한 형태의 암에 대한 강력한 면역 요법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할 수도 있다. 연구원, 의사 및 환자는 치료 후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다시 나타날 수 있는 악성 또는 감염 세포에 대응할 수 있는 T 세포 기반 제품이 필요하다.

 

방법

HIVCD4를 사용하여 세포를 감염시키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줄기세포 유래 T 세포를 감염 세포로 만들기 위해 HIV와 세포표면 분자 CD4 사이의 상호작용을 막는 CAR 분자를 사용했다. CAR 분자의 CD4HIV에 결합하면 CAR 분자의 다른 영역이 세포를 활성화시켜 HIV 감염 세포를 사멸시키도록 신호를 방출한다. 연구진은 동물실험에서 혈액을 생성하는 줄기세포를 교정하면 부작용 없이 CAR를 발현하는 세포를 2년 이상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이 세포들은 감염된 환자들에서 HIV 복제 및 지속성에 중요한 해부학적 위치인 림프 조직과 위장관 전반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영향

이러한 결과는 혈액생성 줄기세포가 CAR 치료법으로 편집되고 골수에 안전하게 이식되여 기능성 면역세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했다. 이것은 HIV에 대해 안전하고 평생 유지되는 면역 접근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접근법은 항 레트로바이러스 요법과 같은 다른 치료 전략과 함께 시행될 때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유형의 치료가 개개인의 항 바이러스 약물 의존도를 낮추고 치료 비용을 절감하며 HIV를 박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접근법은 다른 감염이나 악성 종양에도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다.

 

위 피어리뷰는 PLOS Pathogens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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