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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노스웨스턴 의대, 근이영양증에서 줄기세포를 재프로그램하여 근육을 재생하는 연구 발표
출처 Medical Xpress 보도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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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Nature Communications 저널에 게재된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에 따르면, 특이적으로 프로그램된 줄기세포가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으로 손상되고 감소된 근육을 다시 생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근이영증은 골격근과 신장 근육의 양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유전병으로, 현재 치료법이 없어 물리치료법이나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전 연구에서 마우스 중배엽 iPSC 유래 전구세포(MiP) 줄기세포가 마우스의 근육 재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동일한 줄기세포 유형으로 심장 및 근육 조직을 재생성하는 전례없는 장점이 있었으나, 유사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인간 기반 세포의 생존 가능성은 대부분 검증되지 않았다.


인간줄기세포가 잃어버린 근육조직을 효과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진들은 인간 MiP 세포를 마우스 모델에 주입하여 치료되지 않은 근육 퇴행이 있는 대조근에 비해 심장량이 증가하고 근육 구조가 개선되었음을 관찰하였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골격근과 심장 근육으로 분화하는 줄기세포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색했다. “줄기세포를 심장세포로 분화시킬 수는 있지만 근육세포로 분화시키는 것을 쉽지 않다.”라고 유전의학센터의 책임자인 Elizabeth McNally 박사는 전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골격근 메소혈관모세포에서 만들어진 MiP 세포(MAB)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합 조직 세포의 한 유형인 섬유아세포 유래 MiP와 비교할 때 MAB-MiP가 골격근 세포를 더 많이 생성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반면에, 심장 근육 세포를 생성하는 능력은 이 둘 사이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섬유아세포 MiP를 마이크로 RNA 칵테일로 처리하면 섬유아세포 MiP의 골격근 분화가 크게 개선되어 MAB-MiP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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