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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일본] 주문제작 세포시트, 상처 유착 방지 및 재생 촉진 효과
출처 뉴스위치 보도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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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요코하마국립대학교(横浜国立大学) 대학원의 후쿠다 쥰지(福田淳二)준교수 등 연구팀은 수술 후 상처와 장기의 상태에 맞춘 세포시트의 제작법을 개발했다. MRI(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의 이미지로부터 환자의 몸에 맞춘 주형()을 제작하고, 그 표면에서 세포를 배양한다. 수술 후 상처에 의한 유착을 방지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8년도에 요코하마시립대학교(横浜市立大学) 의학부와 동물을 사용한 실험을 시작한다. 세포시트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배양하고 환부에 점착하여 세포를 정착시킨다. 단 기존의 평면 세포시트는 주름이 있는 복잡한 구조의 소장, 대장 등의 이식이 어려웠다. 후쿠다준교수팀이 개발한 방법은 내장의 형상을 MRI 화상에서 3차원화 하고, 3D프린터 방법의 일종인 마이크로광조형법을 사용하여 주형을 만든다. 내장과 동 형태의 시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착하기 쉽고 시트의 낭비도 절감된다. 연구팀은 3~4mm의 토끼모양 주형을 제작했다. 그 표면에 독성이 있는 금속을 포함하지 않는 생체적합성 도금 가공을 넣었다. 도금표면에 짧은 단백질을 코팅하고, 그 위에서 세포를 배양한 결과, 토끼모양의 세포시트가 제작되었다. 이 세포시트에 전위를 인가하는 도금층과 단백질층의 결합이 절단되어, 5분 만에 시트를 주형에서 탈리할 수 있다. 세포시트를 마우스의 복강막(腹腔膜)에 이식하고 1주일 후에 관찰한 결과, 이식한 세포시트는 체내에 정착했다. 기존의 세포시트는 온도 응답성 폴리머라는 재료 위에서 배양하고 온도를 20도씨로 내린 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탈리한다. 후쿠다 준교수는 단시간에 세포시트의 탈리가 가능하면 이식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세포사도 쉽게 발생하지 않게 된다. 혈관과 유사한 구조의 시트도 제작할 수 있다며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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