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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상시험][일본] 환자 iPS 세포로 최초 위 재생 임상연구 개시
출처 마이니치신문 보도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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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만성 위부전 환자의 iPS 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를 사용하여 체내에서 위장을 재생하고 가능을 회복시키는 세계 최초의 임상연구를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교(東京慈恵会医大) 등 연구팀이 금년에 시작한다. 만성 위부전은 수개월부터 수십 년에 걸쳐 위장기능이 서서해 저하되어 결국 인공투석에 이르는 질병이며, 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 추세이다. 연구팀은 해외에서의 임상연구를 모색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위 재생 임상연구를 시도하는 것은 지케이의과대학교, 메이지대학교, 의료벤처기업 바이오스(BIOS)사 연구팀이다. 계획으로는 만성 위부전 환자 본인의 iPS세포로부터 위장의 근원이 되는 전구세포를 제작하여 유전자 개변한 돼지의 태아가 보유한 위장의 싹()에 주입하고, 환자 체내에 이식한다. 그 후, 환자에게 약을 투여하여 싹에 본래부터 포함된 돼지의 전구세포를 사멸하면 몇 주간 후에 환자세포유래의 재생이 재생된다고 한다. 환자의 세포만으로 위장을 제작하기 때문에 장기이식과 달리 면역억제제가 불필요한 것도 기대의 요인이다. 연구팀은 위장병 환자로부터 제작한 iPS세포에서 위장 전구세포를 제작하는데 이미 성공했으며, 마우스 태아의 위장 싹에 랫의 전구세포를 주입하고, 랫의 체내에 이식하여 위장을 재생하는 기술도 확립했다. 또한 재생시킨 위장에 요관을 연결하여 소변을 체외로 배출하는 것도 성공했다. 연구팀은 돼지에서 사람으로의 이식과, 재생의료를 법률 등에서 인정하는 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연구 절차 개시를 금년 내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의 실시를 겨냥하여 사람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지케이의대 요코오 다카시(横尾隆 위장고혈압내과)주임교수는 안정성과 유효성을 신중히 확인하면서 인공투석의 횟수를 줄이는 등, 환자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일본에서의 실용화를 모색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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