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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텔로미어 손상을 방지함으로써 폐섬유화 회복
출처 News Medical 보도일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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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스페인 국립암연구센터 CINO(Spanish National Cancer Research Centre) 연구진이 특발성 폐섬유화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의 유전적 요인을 성공적으로 규명했다. 유전자를 포함하는 염색체의 끝에는 텔로미어가 있으며 이 구조가 세포복제로 인한 유전적 코드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텔로미어는 나이가 듦에 따라 짧아진다. 폐섬유화의 경우에선 폐조직의 상흔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점차 폐기능의 손실을 일으킨다. 여러 발병요인이 존재하지만 연구자들은 텔로미어의 손상이 가장 핵심적인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eLif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결과에서는 텔로머라아제(telomerase)라고 불리는 효소가 치료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밝혔다. 텔로머라아제는 텔로미어를 차례로 배열하여 조기에 나타날 수 있는 유전적 손상을 방지한다.

현재 폐섬유화를 치료하는 접근법은 모두 증상 완화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에 비하여 본 방법은 유전적 요인을 타깃으로 하는데 차별점이 있다.

과거 연구진이 2015년도에 시작하여 Cell Reports저널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증상을 정확히 반영하는 동물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연구진은 블레오마이신(bleomycin)이라는 약물을 쥐에 사용하여 폐섬유화를 유도하였는데, 이 약물로 유도된 폐섬유화는 저절로 증상이 되돌려질 수 있었기 때문에 신빙성이 하락하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텔로미어의 단축이 일어나지도 않았다.

연구진은 텔로머레이스가 섬유화의 과정을 되돌리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임상적용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3주가 지나서 동물모델은 폐의 기능을 회복하였고 면역 및 섬유화가 줄어듬을 발견하였다. 또한 2개월 후엔 섬유화가 감소하거나 완전히 없어진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텔로머라아제를 발현하는 유전자를 바이러스벡터를 이용해 폐세포에 성공적으로 이입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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