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즈니스][일본] 다카라바이오, 73억엔 투자하여 시가현 본사에 연구 제조시설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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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케이신문 | 보도일 | 2018-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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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다카라홀딩스(Takara Holdings) 산하, 다카라바이오(TakaraBio)사는 시가현 구사쓰시(滋賀県草津市)에 위치한 본사에 재생의료 등 관련의 새로운 연구 및 제조시설을 건설한다. 연면적 약 14,000m2 에 이르는 신동(新棟)의 증설이며, 동 시설 규모는 현재의 약 3배가 된다. 투자액은 약 73억 엔, 2019년 12월부터 가동을 모색한다. 동사가 올해 내에 승인신청을 하고, 의약품 사업으로서 참여를 도모하는 일본 최초의 암유전자 치료약 ‘HF10’의 제조 등을 추진한다. 그 밖에 iPS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와 게놈(전유전정보) 편집의 수탁서비스 등, 재생의료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나카오 고이치(仲尾功一)사장은 교토시내 회견에서 “구미와의 경쟁에 대비하여 일본 재생의료 기업의 선두주자로서 잠재능력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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