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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일본] 세계최초 태생기의 마우스 내이에 iPS 세포유래 세포이식 성공
출처 research-er.jp 보도일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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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지역의료기능추진기구 구마모토종합병원(kumamoto.jcho.go.jp)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중이내이수술센터의 미노다 료세이(蓑田涼生)센터장 등 연구팀은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의학부 생리학교실 오카노 히데유키(岡野栄之)교수팀과 공동으로 인간 iPS세포 유래의 내이세포를 태생기의 마우스 내이에 이식하여 체내에서 세포가 생착된 것을 확인하고, 이식한 세포에 의해 인간유래의 정상적 단백질을 모델마우스 내이에서 발현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선천성 난청의 약 과반수를 차지하는 유전성 난청은 아직 근본적 치료법이 없다. 유전성 난청은 출생 시 이미 난청을 발증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다 확실한 치료효과를 위해서는 태아의 조기치료가 가장 효과가 있다고 간주한다. 여기에서 연구팀은 태생기의 마우스를 이용하여 자궁 내 치료에 의한 난청치료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인간유래 iPS세포로부터 내이 전구세포(내이세포의 근간이 되는 조직줄기세포)를 제작하고, 정상마우스와 난청모델마우스의 태생기 내이에 이식했다. 난청 모델은 유전성 난청의 원인유전자 중 하나인 코넥신30의 결손으로 사람과 동일하게 고도난청이 있는 모델마우스를 이용했다. 그 결과, 이식한 세포는 마우스의 내이에 생착하고, 생착한 세포의 일부에서 코넥신30이 발현하는 것을 확인했다. 즉 결손한 코넥신30을 세포이식에 따라 보완할 수 있어 청력 개선의 가능성이 도출된 것이다. 본 성과는 유전성 난청에 대한 태아기 치료의 내이 발생이라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접목함과 동시에 태생기의 내이를 타깃으로 다양한 연구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본 연구 성과는 2018131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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