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뉴스보기

HOME > 정보마당 > 뉴스룸 >분야별 뉴스보기
제목 [R&D]혈액뇌장벽 통과를 용이하게 하여 유전자치료제 효과 개선
출처 specialtypharmacytimes.com 보도일 2018-03-19
조회수 2542 LIKE 44   
기사 링크 첨부 파일

상세내용

유전자치료제는 최근 질병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나 바이러스를 벡터로 사용하는 특성으로 인해 고용량이 투여될 경우 부작용이 우려된다.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교 연구진이 치료적 유전자를 운반하는 바이러스의 혁신적인 구조를 개발하여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을 더 수월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 (Molecular Therapy 저널).

아데노바이러스(AAV) 종류는 유전자치료제에서 전달체로 흔히 사용되는데 연구진은 바이러스의 게놈을 대부분 제거하고 치료적 물질로 대체한 뒤 환자에게 투여한다. 이때 대부분의 AAV는 혈액을 따라 뇌로 통과할 수가 없는데, 치료적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고용량으로 투여되어야 하고 용량에 따른 독성이 유발될 수 있다. 연구진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는 바이러스와 그렇지 않은 바이러스를 비교함으로써 AAV에서 혈액뇌장벽을 수월히 통과할 수 있는 특성을 갖게 하였고 DNA가 교류된 기능성 AAV의 변이체들을 수집하였다.

새로운 AAV들을 마우스모델에 테스트한 결과 연구진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게 하는 8개의 아미노산을 분리할 수 있었으며 약물의 전달효과를 개선시킬 수 있었다. 그러면 유전자치료제의 효과가 더 효과적으로 나타나므로 적은 용량으로 투여하는 것이 가능케 되며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또한 AAV의 변이체들이 간세포에 침투하는 경향이 줄어들어 간독성의 위험이 줄어들었다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6 (신흥동 3가) 정석빌딩 C동 806호 (우편번호: 22332) | Tel : 032-889-5023 | Fax : 032-889-5024
Copyright GSRA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