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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잇몸조직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통해 상처 치유
출처 Medical Xpress 보도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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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잇몸조직은 피부상처보다 대략 두배 정도 빨리 흉터 형성이 감소되고 치유되는데 한 가지 이유는 다양한 세포 유형을 유발할 수 있는 잇몸 중간엽줄기세포(gingival mesenchymal stem cells, 이하 GMSCs)의 특성 때문일 수 있다(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 펜실베니아 주립대 치대의 해부학 교수이자 논문 저자인 Songtao Shi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09, 잇몸은 중간엽줄기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치료효과가 좋음을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중간엽줄기세포는 많은 단백질을 분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GMSCs가 다양한 단백질을 어떻게 방출하고 점막 조직의 상처치유를 촉진하는지 밝히고자 한다.”

이전 연구에서 중간엽줄기세포는 세포외 소포(extracellular vesicles)에서 신호분자를 방출함으로써 많은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잇몸의 MSCs와 피부 MSCs를 구별하기 위해 두 유형의 세포외 소포를 비교하기 시작하였고 GMSCs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차단하는 항염증성 IL-1RA를 포함, 전체적으로 더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IL-1RA는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 후, 연구진은 IL-1RA 및 기타 사이토카인의 방출을 제어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확대하였다. 연구진은 GMSCs가 피부 MSCs보다 더 많은 Fas를 가지고 있으며, Fas가 결핍된 마우스는 세포외 소포체의 분비뿐만 아니라 IL-1RA의 분비가 감소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추가적으로 수행한 분자 프로브에서 FasFap-1 Cav-1과 단백질 복합체를 형성하여 작은 세포외 소포의 방출을 촉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처 치유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그들은 상처 조직을 검사하여 IL-1RA가 상처 주변의 GMSCs에서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당뇨병 환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주요 합병증으로 창상 치유가 지연되는데 이번 연구에서 당뇨병 쥐의 GMSC는 건강한 쥐의 GMSC에 비해 세포외 소포를 분비 할 수 없었으며 GMSCIL-1RA 분비가 적었다. 건강한 생쥐의 GMSC에서 분비된 세포외 소포를 도입하면 당뇨병 마우스에서 상처 치유 시간이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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