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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상시험][일본] 교토부립의대 등 각막 재생의료 유효성 확인
출처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일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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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교토부립의과대학교(京都府立医科大学)의 기노시타 시게루(木下茂)교수진은 눈의 각막을 투명하게 보존하는 각막내피가 손상되어 시력이 저하되는 수포성 각막증환자에게 배양하여 제작한 각막내피세포를 이식하는 임상연구를 실시하고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각막이 투명해지고 시력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현재 의사주도 임상시험(치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과 협력하여 실용화를 겨냥한다. 수포성 각막증은 각막에 축적되어 여분의 수분이 배출되지 않게 되고 각막이 두꺼워져 뿌옇게 흐려진다. 각막이식 등의 치료법이 있지만 각막내피세포가 줄어서 재수술이 불가피해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 교토부립의대와 도시샤대학교(同志社大)팀은 미국에서 수입한 각막내피세포를 배양 증식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환자의 각막 안쪽에 주입하는 재생의료를 실시했다. 그 가운데 11명에 대하여 2년간 경과를 관찰했다. 환자는 수술 후 약 1개월 만에 각막의 탁한 증상이 가벼워지고 전원 시력이 회복되었다. 거절반응과 감염증의 발증, 세포의 암화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 향후 치험을 통해 유효성 등을 보다 상세하게 조사한다. 기노시타교수는 장래의 각막이식과 동등 이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년 후를 목표로 국가에 재생의료 약사승인 신청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본 성과는 미국의학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15일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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