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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D][일본] 당뇨병 췌도 이식의 획기적 방법 개발
출처 dm-net 보도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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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후쿠오카대학교(福岡大学)와 이화학연구소(Riken) 연구팀은 췌도이식 후 조기 거절반응의 메커니즘과 조절방법을 명시해 왔는데, 이번에 간장 내 췌도 이식의 과제를 한꺼번에 해결한 췌도 피하지방조직 내 이식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후쿠오카대학교 기반연구기관 췌도연구소의 야스나미 요이치(安波洋一)교수와 Riken 통합생명의과학연구센터 면역제어전략연구팀의 다니구치 마사루(谷口克) 디렉터의 공동연구에 의한 성과이다. 기존엔 췌도 이식 부위로써 피하가 주목되었는데 통상의 피하는 혈관에 부족하고 혈류가 적어 이식 후 췌도가 산소부족, 영양부족에 의해 대부분 사멸해버리고 기능 부전에 빠지게 된다. 이식한 췌도의 생착률이 극히 낮다는 과제가 있고 마우스 실험에서 통상의 피하에 췌도를 이식할 경우 1마리의 당뇨병 치료에 5~6마리 분량의 췌도가 필요하게 된다. 여기에서 연구팀은 피하에서 혈류가 풍부한 부위를 탐색했다. 그 결과 서혜부의 피하지방 조직이 성공률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에 개발한 췌도피하지방 조직 내 이식법은 종래의 간장 내 이식법의 과제를 모두 극복하는 획기적인 이식방법으로 평가된다. 사람도 해부학적으로 동일한 피하지방조직이 있기 때문에 이와 동일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최근에는 당뇨병의 재생의료로서 iPS세포, ES세포로부터 인슐린 산생세포를 만들어내고 이식에 이용하는 치료법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 세포는 이식 후 재발이 우려되어 문제가 발생되면 곧바로 판정하고 제거할 수 있는 이식법이어야 한다. 이 점에 대해서도 이번 피하지방조직 내 세포이식법은 최적이며 향후 당뇨병 치료로의 공헌을 크게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췌도이식에 의한 당뇨병 치료에 획기적인 진보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한다. 연구 성과는 국제이식학회지 Transplantation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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